나무를 아끼는 법
저는 나무를 보호하기위해 책을 구매하기 보단 동네 도서관을 가족들과 자주 이용한답니다.
가족당 아이디를 하나씩 발급해서 인당 최대 5권까지 빌릴 수 있는데 덕분에 책 읽는 집으로 분위기가 바꼈어요
이전에 전집이나 책을 구매할 때는 큰 비용에 집에 공간까지 많이 차지하여 힘들었는데, 이렇게 꼭 읽을 만큼만 빌리고 반납하는 습관을 들이다보니 미니멀리즘도 실천할 수 있고, 생활비도 절약되네요. 게다가 도서관엔 최신 책들도 많아 훨씬 트렌디하구요.
도서관을 자주 가다보니 책을 사랑하게 되고, 자기계발 및 인생계획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구도 지키고, 마음의 양식도 쌓고 1석2조네요! :)
2024-03-30
댓글 32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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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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