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이라 가구를 거의 사지않았는데요.
침대옆에 협탁이 필요한데 딱 이거다싶은게 없는거예요.
급한데로 집에 있던 의자위에 안입는 솔을 접어서 두고
손이 자주 가는것을 두고있어요.
밑에는 휴지통이구요.
밑에 휴지통을 둘 협탁을 아무리 찾아도 맞는 사이즈를
못찾아서 의자를 협탁으로 쓴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아마도 이사가게되면 그때 새집에 어울리는 가구를
사게되지않을까 싶네요 ㅎㅎ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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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협탁으로 쓰는거 꿀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