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쓰는 이불커버를 보고만 있다가 오늘 비워냈어요. 쓰지도 않으면서 가지고 있는 물건이 여전히 많네요. 아까워서, 예뻐서 남겨둔 물건들…결국은 비움을 당하는 운명인데 왜 이렇게 결정은 느린지 ㅠ
2021-05-17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안쓰는 이불커버를 보고만 있다가 오늘 비워냈어요. 쓰지도 않으면서 가지고 있는 물건이 여전히 많네요. 아까워서, 예뻐서 남겨둔 물건들…결국은 비움을 당하는 운명인데 왜 이렇게 결정은 느린지 ㅠ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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