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 옷 비우기
버리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좁은 집에 물건이 넘쳐나고 수납공간이란 공간은 뭐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빽빽하게 채워져있어요. 그동안 괜찮은건 많이 팔고 나눔했는데도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두달 전에 정리했던 옷보관함을 다시 뒤져 살쪄서 작아진 옷, 너무 낡은 옷 10벌을 추려내 비웠어요.
2021-05-19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버리지 못하는 성격때문에 좁은 집에 물건이 넘쳐나고 수납공간이란 공간은 뭐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빽빽하게 채워져있어요. 그동안 괜찮은건 많이 팔고 나눔했는데도 아직 갈 길이 머네요. 두달 전에 정리했던 옷보관함을 다시 뒤져 살쪄서 작아진 옷, 너무 낡은 옷 10벌을 추려내 비웠어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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