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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새로 물건을 들이기가 두려워요.
비움을 하며 제가 사고도 잘 쓰지 않던 물건들을 마주할때면 새로운 물건은 과연 나에게 잘 쓰임 받을지 의심하게 되고 비움 당하진 않을까 망설이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고민하고 필요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고요. 이런 소비가 우리 삶을 채우면 좋겠어요. 사고 버리고 또 유행따라 소형가전을 들이는 모습을 반성하고 갑니다.
(사진은 제가 오래전 구매한 휴롬인데 초기엔 많이 사용하다 지금은 방치하고 있어요..)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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