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아깝다는 이유로 방 한켠에 둔 책장을 큰맘 먹고 비웠어요. 무겁고 큰 제품이라 나눔이 될까 싶었은데 동네분이 사무실에서 쓰신다고 가져가셨어요. 여기에 있던 수납박스는 펜트리로 옮겨서 정리해두었어요.
(서랍장에 있던 수납박스로 펜트리 정리한 모습)
있는 공간을 활용해야지 수납제품을 늘리면 짐만 시산시킬 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2021-06-28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필요를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아깝다는 이유로 방 한켠에 둔 책장을 큰맘 먹고 비웠어요. 무겁고 큰 제품이라 나눔이 될까 싶었은데 동네분이 사무실에서 쓰신다고 가져가셨어요. 여기에 있던 수납박스는 펜트리로 옮겨서 정리해두었어요.
(서랍장에 있던 수납박스로 펜트리 정리한 모습)
있는 공간을 활용해야지 수납제품을 늘리면 짐만 시산시킬 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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