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해먹고 남은 밥 소분해서
오래된 습관이지만 새밥 좋아해서 하루에 밥솥이 두번은 쉬지않고 일하는거 같아요~
새밥 하고나면 조금씩 남는 밥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소분해 놓고 반찬 없는 날 밥 하기 싫은날 소분한 밥 모아서 김치볶음밥 해주면 맛있게 잘 먹기도 하지만 냉장고 소분한 밥들 처리하면서 냉장고 파먹기까지 일석이조여서 너무 좋아요
2021-10-25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오래된 습관이지만 새밥 좋아해서 하루에 밥솥이 두번은 쉬지않고 일하는거 같아요~
새밥 하고나면 조금씩 남는 밥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 소분해 놓고 반찬 없는 날 밥 하기 싫은날 소분한 밥 모아서 김치볶음밥 해주면 맛있게 잘 먹기도 하지만 냉장고 소분한 밥들 처리하면서 냉장고 파먹기까지 일석이조여서 너무 좋아요
좋습니다.
좋아요
좋은방법이네요
좋은 방법이네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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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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