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멸치, 냉동식품, 과자등 지퍼백으로 되어있
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를 버리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말린후 나물이나 손질한 생선, 썬대파등 소분하여 저장할때 사용하면 지퍼백을 사지 않아도 유용하게 쓸수 있어요.
지퍼백이 없는 먹고난 과자를 넣을수도 있고요
사서 쓰는 지퍼백보다 튼튼한 제품들도 많아 더 오래 쓸수 있어요.
쓰레기양도 줄이고 지퍼백을 구매하는 비용도 절약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겠죠~~
오늘은 시래기랑 고사리를 삶아 반은 지퍼백에 넣어 냉동보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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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진 실천이세요~!!!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재활용하려고 버리지않고 모아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