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 치약등 튜브로 되어 있는 제품들을
거의 다 사용할때쯤 되면 끝까지 밀어올려 쓰느라
힘들때가 많죠~~
그럴때 저는 이렇게 쓰고 있는데 힘들이지 않고
끝까지 알뜰하게 쓸 수 있어 튜브로 되어 있는
모든 제품은 이 방법으로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먼저 남아있는 크림을(칫솔이 가장 좋음) 쭉 밀어
뚜껑쪽으로 밀어 모아요.
그리고 끝부분을 적당한 길이로 잘라요.
이 부분은 뚜껑 역할을 할 부분이니 너무 길게
자르실 필요없이 3~5cm정도면 적당할 것 같아요.
그러고 난뒤 잘라낸 끝부분에 남아있는 핸드크림을
알뜰하게 사용해요.
그리고 다시 비어있는 부분까지 잘라내요.
이 부분에도 남아있는 핸드크림이 꽤 있어요.
남아있는 핸드크림을 볼까요?
꽤 많은 양이 남아있어요. 이제 아까 뚜껑으로
쓰려고 잘라낸 부분으로 덮어씌워요.
그럼 다 쓸때까지 마르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요.
겨자, 와사비, 볶음고추장등 튜브로 되어있는 것은
모두 이렇게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 쓰고 나면 뚜껑(캡)은 P.P라는 표시가
있으니 뚜껑모으기 미션에 활용하시면 됩니다.
2022-12-29
댓글 35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좋아요
이 방법 좋아요 👍
응원합니다
오~~호 좋아요
저도 실천중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