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맞이 제습제 바꿔요
여름맞이 붙박이장에 있던 제습제통 바꿨어요.
이게 저는 세상 귀찮은 일 중 하나예요.
뜯었을때도 깨끗하게 뜯기지않더라구요
사실. 귀찮아서 그냥 종량제에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고 비우고 깨끗하게 씻어서 정리했어요.
교체하고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2023-04-29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여름맞이 붙박이장에 있던 제습제통 바꿨어요.
이게 저는 세상 귀찮은 일 중 하나예요.
뜯었을때도 깨끗하게 뜯기지않더라구요
사실. 귀찮아서 그냥 종량제에 넣어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고 비우고 깨끗하게 씻어서 정리했어요.
교체하고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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