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일상이 되어버린 여름 날이네요.
 
 창고에 모아놨던 재활용품 정리.
 
 땀이 비오듯 쏫아지네요.
 
 하지만 아들과 함께하니 그나마 힘이 나네요.
 
 장난감은 모아지질않아서 인형 2개는 그냥 
 
 헌옷챌린지 안에 넣어서보냈네요.
 
 
2024-07-28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폭염주의보가 일상이 되어버린 여름 날이네요.
 
 창고에 모아놨던 재활용품 정리.
 
 땀이 비오듯 쏫아지네요.
 
 하지만 아들과 함께하니 그나마 힘이 나네요.
 
 장난감은 모아지질않아서 인형 2개는 그냥 
 
 헌옷챌린지 안에 넣어서보냈네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댓글 0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