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실천했었나봐용~
얼마전 집근처 큰마트가 생겼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가 특가세일 하길래 사봤어요
이 음료수통은 비닐제거가 필요없어서 깨끗히 씻어서 색연필 담아놓는데 써봤어요~~
둘째 딸이 재활용 세척해서 색연필 담아놓는 모습 보더니 하는 말이 “엄마 예전부터 재활용 선수였잖아요”~~^^하더라구요..벌써 4년전부터 제 몸에 재활용해서 만들기
했던것이 있더라구요~^^
다시 한번 소중함을 느끼고 실천해봐요~
2021-07-11
댓글 3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다들 글 올리시는거 보면 멋지세요~~^^
멋져요^^
아이들은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자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