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틴케이스 작은 수납함으로 다시 활용해봐요^^
다 쓴 틴케이스 작은 수납함으로 다시 활용해봐요^^
안에 민트 캔디가 들었던 사탕 틴케이스예요.
제법 단단하고 열고 닫기도 편해서 저는 이런 상자들나오면 휴대용 파우치 속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요전에 나온 틴케이스는 파우치 속에 손톱 정리하는 것 넣어다니는 용도로 사용하는데요~
이번 건 작은 휴대용 향수를 넣어 재사용해봅니다.
향수가 작아 찾기 힘들기도 하고,
그냥 파우치 속에 넣으면 제멋대로 분사될 위험이 있고든요.
버려질 뻔한 아이를 재사용하니 발생하는 쓰레기도 0입니다^^
2021-08-05
댓글 4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사이즈가 딱좋으네요 흐르는것도 방지하고
요거 밀폐력도 좋고 깔끔해서 재사용하기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응원합니다. :)
휴대용 향수에 사이즈가 딱이네요
휴대용 향수에 사이즈가 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