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는 먹을만큼만 남기고 소분해둬요.
샐러드를 만들려고 준비한 채소들이예요.
한번에 먹기엔 양이 많아서 소분하기로 합니다.
유리그릇을 이용해서 채소를 소분해놓고 있어요.
표고버섯은 맛있는데 가격이 비싸서 한번 사면 소분해서 냉동하고 있어요.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기 좋게 잘라놓으면
요리할때 시간도 단축되고 넘 좋네요.
고구마는 뚜껑을 잃어버린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서 상온에 보관하고 있어요.
세척할 때에는 천연브러쉬를 이용해 주고 있답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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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 좋아요~♡ 언능언능 먹지 않으면 버리게 되는 야채들~좋은 팁이네요~♡
소분소분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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