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에 다녀왔는데, 텀블러에 음료를 받아왔어요!
외출할 때는 바빠서 잊은 경우도 많은데요,,
어제는 카페를 갈 계획이라 잊지 않고 텀블러를 가방에 챙겨두었어요!
제주 말차 프라페 주문해서 보냉텀블러에 받았어요.
레귤러 사이즈로 주문했고,
600ml 텀블러에 담았더니 저 정도였어요!
음료는 투명한 컵이나 병에 받을 때 예쁘잖아요,,
비주얼 포기하고 실용성을 선택했어요✨
일반 텀블러는 음료가 금방 녹아서
보냉 텀블러를 선호하는 편이에요.
아침 일찍 투썸플레이스 방문해서 음료 한 잔 하고 왔어요~!
커피 한 잔 할래요~☕️ 텀블러와 함께
텀블러 이용하면 3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어서 좋져❤️
적은 금액이지만 300원이 꾸준히 모이면
절약도 되고 지구도 지키고 일석이조!
외출 후 집에 왔는데 프라페라 그런지 녹아있었어요.
그래도 아직 시원해서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마셨어요!
아아나 얼음있는 음료들은 다 마시고 나서도
얼음이 그대로라서 물도 넣어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2021-12-15
댓글 129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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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실천 멋져요
좋아요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