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런 광고전단지 잘 안 돌리는 거 같은데 이틀 연속 붙어 있네요.
현관문에 붙어있으니 해결은 해야겠기에 가지고 들어오니 그냥 버리기는 또 아깝더라고요.
오랫만에 이런 광고지를 보니 예전 이런 광고지 많이 보일 때 자석부분 오려서 아이 놀잇감도 만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자석부분을 오려 두었다 필요한 곳에 쓰려고 해요.
자석부분만 오려내었습니다.
자석부분에 스티커를 붙여 꾸밀까도 했는데 그대로 써도 괜찮은 듯…
어느 날 붙이고 싶은 스티커가 눈에 띄면 붙일지도 모르겠어요 ㅎ
만들어 보고싶은 요리라 냉동고에 붙여 놓았습니다.
아이들 어린 분은 이런 자석 모아두었다가
아이들이 그린 그림 오려서 뒤에 붙여주고 냉장고나 자석판에 붙이고
놀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2022-01-02
댓글 12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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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굿입니다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써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