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점심은 도시락으로 해결합니다.
코로나 이후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렇게 동료들과 도시락을 먹는다는 건데요.
사실 아침마다 귀찮긴 하지만 요즘은 주말에 밥을 많이하여 소분해 담아둔걸 하나씩 가져오니 그리 귀찮지도 않더라구요.
늘 뭘 먹을까 고민 하지 않아도 되고 시간에 쫓겨 얼른 먹고 일어날 필요 없어 좋습니다.
반찬 2가지만 사와도 함께 나눠 먹으니 식당에서 먹는 반찬 못지 않게 가지수에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집밥으로 건강도 챙기고
점심값도 굳고…
이러다 빌딩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ㅎㅎ
2022-06-21
댓글 5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챙기고 참 좋네요
좋아요
좋습니다
좋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