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치약을 직접 만들어 쓴지 1년이 조금 넘어가는데요.
튜브치약은 다 쓰고 쓰레기가 남는데 내내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이보다는 덜 하지만 고체치약도 리필 봉투의 쓰레기가
나오고요. 최소한의 쓰레기만 배출 할 방법은 집에 있는 베이킹소다와
죽염으로 ( 1 : 1 비율로 잘 섞어 ) 가루치약을 직접 만들어 쓰는
거였는데요. 양치하고 바로 뭘 먹었을 때 불쾌한 맛이 없고
개운한 느낌. 양치 중 피부에 닿아도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 )
죽염 덕에 목 컨디션이 안좋을 때 양치 후 많이 회복되기도 하고요 !
2023-10-28
댓글 3 (작성 시 건당 100원 적립해 드려요.)
좋아요
친환경 라이프 응원합니다!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