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고기를 소분할때 아무 생각없이 비닐팩을 뜯어 보관하는게 당연했다면 이제는 유리그릇을 찾은 제 자신를 봅니다. 참 짧은 시간에 제 습관이 바뀌었는데 조금도 불편하지 않아요. 되려 쌓여가는 비닐과 플라스틱을 볼때면 제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할 뿐이에요.
2021-05-20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과거엔 고기를 소분할때 아무 생각없이 비닐팩을 뜯어 보관하는게 당연했다면 이제는 유리그릇을 찾은 제 자신를 봅니다. 참 짧은 시간에 제 습관이 바뀌었는데 조금도 불편하지 않아요. 되려 쌓여가는 비닐과 플라스틱을 볼때면 제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할 뿐이에요.
짝짝작
멋지세요~
비닐 사용 자제!! 멋져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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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작
멋지세요~
비닐 사용 자제!!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