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너무 작아 재활용되기 어려운 병뚜껑을 따로 모아 전용으로 취급하는 곳(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져다드리고 있어요.
그냥 버려질 뻔한 많은 양의 뚜껑들이 모이고 모여 오묘한 색상의 짜개로 돌아왔답니다. 너무 예뻐서 오래 오래 사용하고 싶어요. :)
2021-06-15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크기가 너무 작아 재활용되기 어려운 병뚜껑을 따로 모아 전용으로 취급하는 곳(플라스틱 방앗간)에 가져다드리고 있어요.
그냥 버려질 뻔한 많은 양의 뚜껑들이 모이고 모여 오묘한 색상의 짜개로 돌아왔답니다. 너무 예뻐서 오래 오래 사용하고 싶어요. :)
예뻐요!!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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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