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걸어다니다 보면 구석구석 쓰레기가 참 많이 있습니다. 특히 도심에서 푸른색을 보기도 힘든데 나무 풀숲 안에 보면 구석구석 쓰레기가 많습니다. 나뭇잎에 가려져서 안보일거라고 생각하겠지만… . 다보입니다. 당장 우리아파트 안에 화단만 봐도 쓰레기가 보여서 보이는 종종 다 줍습니다.
쓰레기 버리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연친화적이지도 않은 비닐이나 플라스틱은 분해되려면 한참이나 걸리는데… . 오늘도 산책나왔다가 쓰레기를 줍습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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