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다보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들도 많고
애견들이 버린 쓰레기(배변)도 많습니다.
곳곳에 눈살을 찌뿌리게만드는 애견배변들.
강아지를 사랑하는만큼 자연도 사랑해주십시요.
특히 여름에는 지저분한 환경때문에 모기도
더 많이 생기고 파리 또한 많습니다.
배변치우기 꼭 하셔야합니다.
저도 당연히 하고 있습니다.
자연을 깨끗하게 사용하는건 우리의 의무입니다.
다음세대들을 위한.
여기저기 배변보이시지요??!
풀이 잘 못자라겠습니다.
이제 풀들도 좋겠군요. 사람이나 자연이나
깨끗한걸 좋아하겠지요. 당연히
깨끗한 자연을 만들어 갑시다.
모두함께 합시다.
깨끗한 푸른 숲을 보니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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