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거절하기
택배 보내고 산책겸 시장 둘러보다가 토마토가 너무 저렴하길래 사왔어요. 장 볼 생각은 전혀 없이 나간거라 담을 데가 없어서 비닐에 담아주시려는거 거절하고 들고있던 에코백에 부어달라고 했어요ㅎ 역시 쓰레기없이 장 볼 때가 제일 뿌듯합니다ㅎ
2021-06-27
단 하나의 지구,
단 한명의 당신
그린고라운드
택배 보내고 산책겸 시장 둘러보다가 토마토가 너무 저렴하길래 사왔어요. 장 볼 생각은 전혀 없이 나간거라 담을 데가 없어서 비닐에 담아주시려는거 거절하고 들고있던 에코백에 부어달라고 했어요ㅎ 역시 쓰레기없이 장 볼 때가 제일 뿌듯합니다ㅎ
뿌듯하다는 말이 좋네요
비닐 없이 장보기! 너무 좋아요.
짝짝짝~
할 때마다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여가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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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하다는 말이 좋네요
비닐 없이 장보기! 너무 좋아요.
짝짝짝~